글
11월이라하면...가을 가을이긴하지만 사람의 체감 온도로 따지자면 거의 겨울이다 ^^
그런데 바닷가 11월의 계절은 말 그대로 가을이다. 물에 들어가보지는 않았지만 물어오는 바람이나
체감온도로 느껴지는 추위도 서울보다는 따듯하다.
그리고 빠질수 없는 먹거리들...
물고기 많이 잡혀서 그런건지 아니면 안팔려서 그런건지는 몰라도 회감들의 가격이 참 착했다.
어른팔뚝만한 방어한마리, 그리고 그 반만한 농어 요렇게 세트가 단돈 만원..그리고 양식 광어가 만원
매월 이렇게 싸게 파는지는 몰라도 정말 쌌다...그리고 푸짐하게... 물고기전시장 옆에서는 신선한
새우와 오징어로 튀김을 팔고 있었다. 역시나 다들 원조를 외치며...^^
그때를 생각하면 다시금 풍요로워진다...헤헤 ^^v 원추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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